2012. 10. 13. 15:29
드디어 그렸다, 볼포그.
저거 그리는데 한나절 걸린건 뭐 그렇다치고...
자꾸 우려먹는 구도긴한데 손 위에다 태우는 시츄는 정말 모에로운 듯.
원래 볼포그가 10M라 마모루는 좀 더 작아야하는데 일부려 크게 그렸음.
'끄적끄적★ > 2차 창작☆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세일러문]한 백년만에 하는 포스팅.... (0) | 2013.05.16 |
---|---|
[세일러문]가끔씩은 이런것도 (0) | 2012.10.19 |
[제이데커] (0) | 2012.10.07 |
[제이데커]미니드라마 소재 (1) | 2012.08.30 |
[세일러문]사천왕X내전사 (0) | 2012.08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