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10. 13. 15:29



드디어 그렸다, 볼포그.

저거 그리는데 한나절 걸린건 뭐 그렇다치고...

자꾸 우려먹는 구도긴한데 손 위에다 태우는 시츄는 정말 모에로운 듯.

원래 볼포그가 10M라 마모루는 좀 더 작아야하는데 일부려 크게 그렸음.

Posted by SilverRose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