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. 8. 23. 01:53





여태 블로그에 포스팅 안했다뿐이지 사실 포켓몬도 굉장히 좋아함.

개인적인 생각인데 이만큼 덕질할맛 나는 장르가 또 있을까.

파고들어갈 굵직한 원작소스만도 애니/스페셜/게임 세갈래고,

불가사의 던전 포함 기타 파생작은 셀수도 없지.

게다가 오리캐나 드림캐만들어서 놀기도 참 좋은 세계관.




이하 연성과도 위에 잡담과도 연관없는 딴소리↓




ㅍㅅㅂ 라던지 물건너 사토시홈을 돌아다니다보면 높은 확률로 사토시의 쩌는 스펙을 베윗멤버에게 까발리는 연성을 발견함ㅋㅋ

과거 지인들과 만난다거나 전 시즌의 소지 포켓몬이 온다거나하는 전개가 가장 많더라.

사토시 리셋이야 매 시즌부터 있어왔던 일이라지만 애가 너무 많이 백지화되버린데다

최대 밉상 라이벌로 찍힌 슈티때문이겠지,아마도. 

하나같이 사토시는 이케이케 잘났음!쩔어줌!해대는거 같아서 즐거움.  더해라 더해ㅋㅋㅋㅋ

나도 사토시없는 포켓몬 애니는 상상하기 힘들어서 리셋도 그러려니하지만 아쉬운건 아쉬운거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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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SilverRose★